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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KTX 포항역사 개통준비 상황을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에서
점검했습니다.
연계 대중교통 문제가 핵심인데,
210번 버스를 신설하고 정거장 수도 줄여
구룡포 등 주요 관광명소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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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학동의 한 버스정류장.
KTX 포항역을 경유하는 210번 시내버스가
들어옵니다.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가 지나자
KTX포항역 앞에 도착합니다.
포항역을 연계하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상황에서
포항시가 210번 버스를 신설했습니다.
◀INT▶손재헌 신안여객 대표이사
"수시로 운행하면서 배차간격이나 운행시간 등
기타 모든 문제들이 차질없도록 수시로
검토하겠습니다."
신설된 210번 버스는 중간 정류장을 대폭 줄인
급행버스로 포항역에서 구룡포까지 40분만에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너무 많은 정거장을 경유함으로서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불편을 겪는 것을 막기 위해서
최대한의 정거장을 단축해 전체적인 도착시간이
좀 더 빨라질 수 있도록.."
(S/U)KTX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역세권 개발과 연계교통 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포항시는 포항역 내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역사 주변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개통까지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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