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음달까지
다중이용 시설인 전통시장과
유통판매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진단을 실시합니다.
시·군 및 한국소방안전협의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 시설의 소방, 전기, 가스, 구조물
등을 점검합니다.
규모 및 관리시스템을 고려해
전통시장 100여 곳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유통판매 시설 54곳을
우선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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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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