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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적군이 대포를 쏴도 안전한 곳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3-10 15:54:55 조회수 1

대구시가 지난 몇 년 동안 전국의 4개 도시와
유치 경쟁을 벌였던 제 3 정부전산센터의
위치가 팔공산 자락인 동구 도학동
공무원연수원 건립 예정지로 최종 결정이 나자
대구시가 잔칫집 분위기에 휩싸였다고
하는데요.

대구시 정태옥 행정부시장..
"그곳은 팔공산 안에 있어 지진도 안나고
자연재해도 적고 보안도 좋은데다 무엇보다
적군이 대포를 쏴도 맞힐 수 없는 안전한 곳
입니다." 라며 입지 선정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어요.

하하하하 네---
대구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대포 공격으로 부터도 안전한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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