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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제3 정부전산센터 대구에 유치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3-09 16:10:21 조회수 1

◀ANC▶

대구시가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유치했습니다.

대전,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인데,
보안이 필요한 만큼 건립예정지는
한적한 팔공산 자락입니다.

여] 수천명의 고용은 물론 지역 관련 산업에도
경제적 파급 효과가 커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팔공산 자락의 대구시 공무원 연수원 건립
예정지가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제3 정부통합전산센터 입주지로 확정됐습니다.

부산 등 4개 도시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끝에
지역 최초로 최고 등급의 국가보안시설인
전산센터를 대구로 유치한 것입니다.

휴전선과 해안으로부터 멀어 보안성이 높고
자연재해 노출이 적고 기온도 적합해
전산장비 유지에 좋은 팔공산의 장점이
인정받은 덕분입니다.

대구시는 당장 공무원 100명을 포함해
600여 명의 상주 근무 인력 고용이 창출돼
7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유지 보수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은 물론
각종 프로젝트에 지역업체 참여가 이뤄지면서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정태옥 대구시 행정부시장
공식 정부예산만 1년에 천억원 정도 되기때문에
소요되는 인력이나 장비는 현지에서 바로
조달돼야 하기 때문에..

더욱이 대선공약으로 대구에 추진중인
"소프트웨어융합산업 클러스터"와
도청 이전터에 추진중인 "연암드림앨리"
조성사업과 연계돼 지역 ICT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U]그러나 이번의 장소 선정이 전산센터
건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올 6월
까지 진행되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넘어야 하고 내년 국비 예산 확보도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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