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유승희 최고위원이
오늘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1호기는 사고가 난 미국 스리마일과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보다 먼저 설계된
노후 원전이라며 계속운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의원은 원안위가 심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원자력안전법까지 위반해가며
월성1호기 계속운전을 결정했다며
이는 노후 원전의 안전성 확인후
재가동하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 파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재가동으로 매년 5-6백억원씩 손실이 발생해 경제성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월성 1호기 폐쇄를 위해 경주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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