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통을 앞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일부 역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장애인차별감시연대는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도시철도 3호선
명덕, 남산, 어린이회관 역 등
3개역을 점검한 결과,
기본적인 장애인 편의시설은 갖춰져 있지만
안내표지와 승차권 자동판매기 등이 미비하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나 화장실을 안내하는 안내표지판이 없고,
엘리베이터 외부 버튼의 높이가 너무 높거나
승차권 자동판매기도 휠체어 접근이 힘들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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