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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청 신도시 이주율이 관건

김건엽 기자 입력 2015-03-06 16:21:43 조회수 1

◀ANC▶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의 관건은
이전기관 직원들의 이주율입니다.

예천군이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주 의사는 기대보다 낮았고
주택과 교통,보건,교육여건 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예천군이 도청신도시와 관련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C/G]신도시로 이주하겠냐는 질문에
18.7%만이 그렇다고 답했고 이주의사가
없다는 응답도 41%나 됐습니다.

[C/G]이주하겠다는 응답자와
아직 미정이라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주시기를 물었더니
5년이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전 즉시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4.8%에
불과했습니다.

[C/G]주거 희망지로는 신도시 주변이
가장 많았고,아파트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정주환경의 핵심 요소에 대해서는
장단기 모두에서 주택과 교통,보건,
교육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신동은 예천군 기획감사실장
"주택이나 이런 부분도 다양한 형태로 마련을
하고 또 이분들이 희망하는 사항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해나가겠습니다."

이주의사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
이주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인근 김천 혁신도시의 경우 현재까지
공공기관 8곳,2천여명이 입주했지만
가족과 함께 이주한 직원은 13%에 불과합니다.

이번 조사는 예천군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전기관단체 62곳의 임직원 56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일부터 8일간
전화와 이메일 조사 등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4% 포인트입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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