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식당에서
흡연으로 시비가 붙어 서로 싸운 혐의로
32살 A씨와 39살 B씨, 44살 C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식당 안에서
담배를 피우자 C씨가 금연을 요구했고,
이어 A씨와 A씨의 일행이던 B씨가
C씨와 서로 주먹을 휘둘러 모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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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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