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모래 채취가 중단된 뒤부터
지자체마다 쌓여있던 모래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골재 대란마저 우려되고 있다고 해요.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사무국장,
"4대강 사업을 하면서 30~40년 동안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모래를 한꺼번에 파서 농지나 하천 둑에다 흥청망청 써버린 결괍니다." 라며 이미 예견된 상황을 정부가 초래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꼬집었어요.
네--
모처럼 살아난 건설경기가
모래 때문에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건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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