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치매 환자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킬
이른바 '치매파트너'를 모집합니다.
올해 모집하는 치매파트너는 9천 명으로,
이들은 2시간 가량의 정규교육을 거친 뒤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해주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의 활동을
자원봉사의 형태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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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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