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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물포럼 코앞,,조직위는 아직 서울에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3-04 18:11:39 조회수 1

◀ANC▶

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이
다음달 12일에 개막합니다.

물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보니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 그런데 정작 조직위원회가
서울에 머물러 있어
업무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개폐회식이
열리는 엑스코 대구의 관제실..

최첨단 디지털 스피드 돔 카메라에
200대의 폐쇄회로 TV, 국내 전시관 최초의
무료 와이파이 등 62억원을 들여
세계적인 행사에 걸맞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가 들어와야할
2층 사무실은 텅비어 있습니다.

지난 해 9월부터 현장으로 내려와 달라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요구를
조직위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선발대 조직이라도 내려와 달라는 거듭된
요청도 묵살됐습니다.

실제 현장을 점검하면서 확정해야할 것들이
제대로 되지 않아 대구시는 속이 탑니다.

◀INT▶대구시 물포럼 지원단 관계자
"(조직위측)내려와서 그냥 한번 휙 둘러보고
올라가는 이정도 밖에 안된다. 좀더 실질적인
시뮬레이션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한계가 있다"

외국 정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를 치러야 할 경주 하이코 화백전시장이 최근 완공된 경북은 더 불안합니다.

◀INT▶경상북도 물포럼 지원단 관계자
"문제는 우리 하이코가 개관식을 한거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다급하다.우리는 (조직위가)
하루라도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정부 부처 공무원들로 구성된 물포럼 조직위는
속타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생각과 달리
아직도 저울질 중입니다.

◀INT▶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관계자
"내려가는 시점에서, 대구에 내려가서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시점에서 그런
기능들은 보낼 생각이다."

S/U]국제행사는 아무리 꼼꼼히 준비하고
철저히 점검해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의 늦은 현장 입성이
준비 부족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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