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 16일부터 지난달까지
불량식품 단속에서 8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2명을 구속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나 어린대게
13만 5천 마리를 잡아 유통한 혐의로
선장과 상인 등 일당 49명을 붙잡아
8명을 구속했고,
칠곡군 왜관읍 공터에서 산업용 고무통에
고추나무 장아찌를 비위생적으로 숙성시킨 뒤
시가 3억 4천만 원 상당을 대구지역에 유통시킨
6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유관기관과 공조해 불량식품 단속에
주력하고 수사과정에서 식품안전과 관련된
제도개선 사항을 찾아 관련 부처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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