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는
중화권 관광객을 대구경북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하고
어제 경북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해요.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의 매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우리지역 고유의 특화상품을 개발해서
'외국인이 반드시 가고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라며 대구경북이 관광을 통해 상생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니
대구 경북이 똘똘 뭉치면 외국 관광객도 쑥쑥 늘어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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