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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축구단 창단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이 달 추경에 축구단 창단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 창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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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안동시민축구단 창단을 위해
이 달 추경안에 편성한 예산은
4억 5천만원입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감독과 코치를 선임하고
숙소와 차량 등을 우선 구입할 계획입니다.
선수는 25명에서 28명.
훈련수당과 출전수당을 주는 아마추어 구단으로 운영됩니다.
◀INT▶김봉구/안동시축구협회장
"지도자 선정이후에 그 지도자가 전국을 순회하든지, 또는 선수 테스트를 통해서 선수를 일단 선발을 하고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리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동시민축구단 창단은
지역 초중고와 대학 등 학교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화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임중한/안동시 체육관광과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형태로 창단하고 내년부터 챌린저스리그에 출전해서 안동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안동지역 축구인구는
초중고,대학을 포함해 직장과 동호인 등
4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민운동장의 천연잔디구장과 강변축구장 등 모두 9면의 축구장을 갖추고 있어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습니다.
(S/U)안동시민축구단이 창단되면
이곳 어가골 강변축구장은 훈련장으로,
안동시민운동장은 경기장으로 활용됩니다.
내년부터, 챌린저스리그에서 이름이 바뀐
K3리그에 참여하면 연간 십여차례의 홈경기가 안동에서 펼쳐집니다.
안동시민축구단은, 축구라는 상징을 통해
안동시민과 출향인들의 화합을 견인하는
지역발전모델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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