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하고 오늘 경북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내년을 '대구경북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합니다.
양 지역의 관광자원,의료관광, 쇼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중화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달안에 한국관광공사,관광협회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를 포함한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추진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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