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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인근에
사계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리조트가
3년뒤에 완공됩니다.
동서 4축 고속도로 완공과 맞물려
침체된 청송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동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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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레저산업이 지난 25일
주왕산 인근 5만 5천여제곱미터를 매입하겠다며
청송군과 체결한 토지매매계약서입니다.
매입대금 40억원은 계약서 체결 60일 이내인
4월 24일까지 전액 지불한다는 내용입니다.
대명레저측은 이곳에 4백실 규모의 객실과
아웃도어 스파, 테마 카페와 체험농장 등을
갖춘, 사계절 온천형 테마리조트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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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청송군수
"금년중 착공해 천 2백억원을 민자투자하고
4백실 규모의 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2018년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청송군은 환경과 교통,재해 등 각종 영향평가와
매입면적 축소에 따른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마치는대로 시행허가에 나설 계획입니다.
관광과 휴양.레저의 리조트 공사가 완료되면
연간 60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되고
150명의 고용창출효과도 기대됩니다.
특히 비슷한 시기 동서4축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청송군은 새로운 종합관광휴양지로 부상해
수도권과 서부권 관광객을 대거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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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관 관광개발담당 -청송군-
"계절적 편중이 심한 단발적인 관광수요를
체험.체류형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우여곡절끝에 관광레저시설 유치에 성공한
청송군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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