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정자치부가 국무회의에 보고한
'올해 지방세 감면운영 기본계획'과 관련해
지방기업에 혜택을 주는
지방세 감면을 축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등 논란이 분분한데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기업유치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지방세 감면혜택은 감면 연장 등
지원책을 마련해야합니다" 라며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했어요.
허허,열악한 지방에 지원을 늘려도
부족할 판에 있는 있는 것도 빼앗아가면
기댈 곳 없는 지역은 누가 지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