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위원회가 북한에
오는 4월 대구·경북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 참가를 요청하는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북한의 참가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본부를 둔 세계물위원회가
개최국인 한국과 북한의 특수관계를 고려해
비회원국인 북한에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면
남북간에 하천·댐 정비 등 물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앞서 정부도
지난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을 세계물포럼에 초청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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