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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지만 문화자원을 발굴,보존하는
정책적인 노력은
타 시도에 비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지자체의 문화관광인프라를
분석해 봤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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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종합 정보공개 시스템
'내고장 알리미'를 통해
전국 지자체의 문화관광체육 분야 지표를
분석했습니다.
[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지정.등록문화재 현황을 보면
경북이 1,955건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 서울 순으로 많았습니다.]
[ 5년 전과 비교해
문화재가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서울은 2009년보다 269건, 20.5%가 늘어나
문화재 보유 수는 3위지만
문화재 증가 수는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경북은 5년동안 늘어난 문화재가
208건, 12%에 불과했습니다.
문화재 보유는 단연 최고지만,]
문화자원을 발굴,보존하는 정책적인 노력이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합니다.
관광인프라도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 관광객은
지난해 1,420만명을 최고로
매년 10% 안팎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 여기에 맞춰 관광숙박시설,
즉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호텔,휴양콘도 수도
전국 10개 시도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경북은 2012년 65개이던 업체가
2013년에는 64개, 객실 수는 7,350실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의 관광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얘기입니다.]
대개 개별 여행객은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 단체는 중저가 호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방문하는 관광객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숙박시설 공급정책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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