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97억원을 투입해
임도사업을 조기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산림관리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간선 임도
80km를 새로 만드는 한편
작업 임도도 50km를 새로 닦기로 했습니다.
임도 관리원과 임도 모니터요원도
각각 80명과 44명을 상반기에 집중 배치해
장마철 전까지 임도 보수와
민간위탁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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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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