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소를 실은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소가 달아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산시 하양읍 부근에서63살 우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타이어 파손으로 넘어지면서
화물칸에 있던 소 세 마리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소 두 마리는 현장에서 잡혔지만
한 마리가 3킬로미터 정도를 달려
40분 만에 잡혔는데, 이 과정에서 2시간 정도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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