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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섭니다.
경제 관련 부서의 조직개편과 함께
투자유치담당관실을 신설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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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투자유치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에 나섭니다.
올해 목표는 50개 업체에 2조원 유치,
만 명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투자유치담당관실을 신설한 데 이어
외부에서 투자유치전문관도 채용합니다.
◀INT▶정연대 포항시 투자유치담당관
"철강 위주의 산업구조를 좀 더 다변화하는데 촛점을 두고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과
KTX개통 등을 대비해서 수도권 기업과 부산,
울산, 경남 기업을 타깃으로.."
영일만항 자유 무역지역과 배후단지에도
수출입·물류 기업을 유치하고,
장기면 일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는
기계와 철강, IT, 에너지 업종이
유치 대상입니다.
(S/U)올해 말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과
연계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자동차부품
업체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서비스 관광업 유치대상인 두호 마리나 지역,
영일만 관광단지, 코스타밸리, 환호공원 등에
대한 민자 유치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필요하다면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하는 등
투자 기업에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INT▶정연대 포항시 투자유치담당관
"다른 자치단체보다 인센티브가 적게 돼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상반기 중으로 포항시
조례를 개정해 다른 자치단체보다 인센티브를
과감하게 제공하겠다"
그동안 철강 산업에 의존도가 높았던 포항시가
KTX와 고속도로 개통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산업 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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