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과 아동복 등 어린이 제품에
정부의 안전성 조사와 불량제품 단속이
강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와 노약자 용품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5천7백개 제품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문제가 있는 제품은
리콜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장난감과 유·아동복, 어린이용 장신구,
LED 등기구 등 10개 품목은
중점관리대상품목으로 정해
분기별로 계속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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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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