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리기도 싫은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12년이나 흘렀지만
희생자 가족들의 마음에 남은 상처는
아직도 여전하다고 해요.
윤석기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대책위원장,
"추모공원도 세 번이나 위치가 바뀐 끝에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그 이름을 못 부르고 있고,
위령탑도 마찬가집니다. 현장 보존된 중앙로역
통곡의 벽도 외부와 단절돼 있고요.." 라며
이제라도 공개적이고 떳떳한 추모사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어요.
네~
참사로 상처를 받은 희생자들의 아픔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가 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