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이
오늘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열립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는
오늘 시민들과 기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담배를 끊어 모은 돈으로
일본에게 강탈당한 국권을 되찾자며
대구에서 시작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한편,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관련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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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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