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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드림스타트 사업 65억원 지원

박재형 기자 입력 2015-02-22 09:33:20 조회수 0

경상북도가 드림스타트 사업을 운영해
빈곤 아동 8천여 명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봉화와 고령, 울릉 3곳에
신규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실시하고
전체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65억원의 사업비로
저소득 가정의 0세부터 만 12세까지 아동들의 생활실태 등을 조사해
개인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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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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