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의 오징어 싹쓸이와
어업경영여건 악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 경북동해안의 수산물 생산량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북동해안의 지난해 전체 수산물 생산량은
13만 천 8백여톤으로
2013년에 비해 3.2% 줄면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대게 등 갑각류 생산은
2만 5천 7백여톤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지만
주력인 오징어 등 연체류는 생산은
6만 2천 200톤으로 전년보다 5.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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