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공제회에 가입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어린이 1명 당
보험료의 절반에 해당하는 2천 500원씩
모두 18억 2천만 원 가량을 지원한다면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 치료비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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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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