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10분쯤
구미시 구평동의 12층짜리 아파트 7층
38살 안 모 씨의 베란다 옆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었고 전기가 차단되어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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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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