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입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주택에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의 신청을
다음 달 13일까지 받습니다.
특히 화재와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필수로 하고,
교육이나 문화, 친환경 사업 등이면 되는데,
단지별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대구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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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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