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컬링 세계 정상 프로젝트 가동

김건엽 기자 입력 2015-02-21 14:06:49 조회수 1

◀ANC▶
컬링은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이
유망한 종목입니다.

우리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국제경기 경험을
보완하고 전력을 다져
세계 정상으로 가기 위한 프로젝트가
컬링의 고장 의성에서 시작됐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ND▶
'컬링 명문고'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의성여고는 최근 한달간 컬링 강국 캐나다로
전지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여러도시의 팀들이 참여하는
본스필 경기에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고
좋은 성적으로 현지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INT▶ 이희진 의성여고 컬링팀 주장
"(경기)노하우,노련미 같은 것을 배웠구요
일단 이번 동계체전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의성여고는 국가대표 4명과 주니어대표 3명을
배출한 컬링대표팀의 산실입니다.

주축인 1,2학년 선수들의 국제경기 경험을
보완해 대표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해
도와 학교측의 지원으로 단일학교팀으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다녀온겁니다.

◀INT▶ 김경석 의성여고 컬링팀 감독
"장기적으로 평창 이후에도 한국 컬링의
주축이 되는 인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큰 그림 밑에서 저희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의성여고 출신들로 구성된
여자국가대표팀은 의성으로
스위스와 캐나다 등 강팀을 초청해
실전을 겸한 합동훈련을 갖고 있습니다.

◀INT▶ 김경두 컬링경기연맹 운영위원장
"외국 선수들을 방문하게 하는 프로그램,
또 가능하면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
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평창의 목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S/U)세계 정상을 향한 우리 컬링의
전력강화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