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영업 시운전이
별다른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영업 시운전을 시작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현재 새벽 5시 반부터
밤 12시까지 18시간 반 동안 범물역에서
경대병원역까지 30개 역사를 오가면서
열차가 차량기지의 통제대로 반응하고
제어되는지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열차 시간표를 임의로 변경해서 운행하거나
운행열차와 회송 열차를 바꾸어 운행하는 등
갑작스럽고 다양한 환경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는지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운행차량을 15대에서 28대로 늘려
운행하는 한편 긴급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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