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가
발생한지 열 두번째 되는 날이지만
피해자 가족과 부상자들의 고통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지 뭡니까?
박성찬 대구지하철참사 비상대책위원장
"세월호 참사도 그렇듯이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이 우리 사회에 너무 퍼져 있습니다.
'누구라도 절대 그런 사고를 당해선 안돼' 라는 정신이 있어야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을 겁니다" 라며 비싼 대가를 치르고 얻은 교훈이 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어요.
네---
과거에 대한 반성없이
미래의 발전이 있을 수가 없는 법인데
오늘 하루 만이라도 희생자들이 남긴
교훈을 되새겼으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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