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최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제수용과 선물용 농식품 판매업소
664곳을 적발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397곳은 형사입건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김치가 178곳으로 가장 많고
돼지고기 162곳,쇠고기 80곳,버섯류 27곳 등의 순이었으며, 수입국가명이 표시된 포장을
벗겨 버리고 소비자가 원산지를 물으면
국내산이라고 말하는 수법이 가장 많았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설에도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809곳이 적발되는 등 원산지 사범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며,
원산지를 쉽게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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