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지난 금요일 올들어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새누리당 원내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은 유승민 원내대표,
"대구시민들이 정치적으로 허탈감을 안고, 국정 전반이 위기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원내대표로서 조용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노라고 했어요.
네---
집안이 든든해야
바깥 일도 열심히 할 수 있듯이
지역 살림 잘 챙기는 게 최우선이란 사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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