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도, 중국 관광객 잡기 본격 나서

박재형 기자 입력 2015-02-17 10:10:27 조회수 0

경상북도가 내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두고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명동 일원에서
'경북 관광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펼칩니다.

경상북도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경품 이벤트 실시,
SNS 친구 맺기 등의 방법으로
외국인들에게 경상북도를 알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