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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사과해야 일이 풀립니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2-17 16:20:54 조회수 1

사고발생 후 12년 동안 미뤄져오던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안전문화재단 설립이
극적인 합의에 이르렀는데요.

자.. 어제 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그동안의 잘못을 사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고 해요.

권영진 대구시장
"공익적 일을 하는 대구시가 그동안 제대로
못한 것을 사과드리는 겁니다. 사과에 인색하면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면서
반성과 화해가 재단 설립의 극적인 계기가
됐다고 밝혔어요.

네..
대구가 이룬 극적인 타결의 교훈을
세월호 유가족과 정부도 되새겼으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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