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설을 앞두고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도로관리청 별로 정비반을 편성해
도내 지방도 49개노선,
시·군도 5천 300여 곳의 노선별
일제점검을 합니다.
도로 공사 구간은 정비를 실시해
구간을 지나는 차량들의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제설장비와 작업인력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정체 예상구간에는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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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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