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12주기를 맞아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이 오늘과 내일 이틀을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추모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노조는 오늘부터
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에 분향소를 설치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한편
모레 열리는 12주기 시민 추모식에도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하철노조는
지하철 참사의 의미를 되새겨 조만간 개통하는
도시철도 3호선의 운행에도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오후
대구지하철 참사 12주기를 맞아
담화문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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