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자식들의 귀성 불편을 덜어 주려고
부모가 대도시로 가는 이른바 '역귀성'용
기차표 판매가 최근 5년간 30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코레일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 때 공급된
역귀성용 할인 KTX 승차권은
모두 8만 7천 841건으로
이 가운데 3만 445건이 판매됐다.
이는 역귀성용 할인 승차권이
처음 공급된 지난 2011년 추석 때에 비하면
판매량이 317배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급량 대비 판매비율도
2011년 추석 때 4.6%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설과 추석 때는 각각 36%와 33%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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