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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안전문화재단 설립 합의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2-16 16:06:11 조회수 1

대구 중앙로역 지하철 화재참사 발생 후
12년 동안 유족과 부상자 가족, 대구시의
갈등으로 조성이 미뤄졌던 추모 사업 재단이
정상적으로 추진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하철 대참사 희생자 대책위원회와
2.18 유족회, 그리고 대구시가
이사진 구성에 최종 합의해 추모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가칭 "2.18 안전문화재단" 설립이 본격화 됩니다.

2.18 안전문화재단은 피해자들을 위한 장학사업
안전복지 사업,
안전방재 관련 학술 연구 지원 사업,
추모 공원 조성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재원은 사고 당시 국민들이 모은
성금 109억원을 출연하고 대구시가 앞으로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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