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이달부터 11월까지
노인과 장애인, 아동, 사회복지시설 등
건강취약 계층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합니다.
이번 검사는
2014년 보건환경연구원과
경상북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체결한
상호업무협약에 따라
도내 169곳를 우선 선정해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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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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