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구 출신 4선의 추미애 의원과
안동 출신 이용득 전 최고위원이 임명됐습니다.
서울 광진을 지역구의 추미애 최고위원은
지난 1996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영입해
정계에 입문한 당내 대표적 여성 중진입니다.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인 이 최고위원은
2012년 1월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뒤
네 번째로 지명직 최고위원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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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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