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600억원 규모의 드라마 촬영장과
복합 관광단지를 유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2시 반
도청 제 1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유제이네트웍스와
금강송 한옥체험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관광단지는 한옥체험마을과 드라마촬영장,
콘도, 해양 힐링센터, 단국대 연수원 등
20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올해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7년 8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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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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