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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호선을 동구 혁신도시까지
연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장기적으로는 3호선이 사실상
순환선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인데,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안에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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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격동에서 열린 민생 현장 시장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시철도 3호선을
동구 혁신도시와 연결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최초로 밝혔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추후입력)
지리적으로 고립된
동구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 범물역에서 혁신도시간 13킬로미터를 잇겠다는 겁니다.
나아가 혁신도시에서
도시철도 2호선이 있는 동대구역까지도
3호선을 연장할 계획이어서
완공될 경우 사실상 순환선이 될 전망입니다,
대구시가 추산한 건설 비용은 4천 800억원,
국비 60% 지원에 시비 40%가 들어가야 해
대구시 재정이 변수입니다.
권영진 시장은 또 동대구에서 엑스코를
연결하는 6킬로미터의 도시철도도
정부의 예비타당성 사업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추후입력)
◀INT▶정풍영 대구시정책기획관
(추후입력)
대구시는 두 사업 모두 재정 부담이 큰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1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예타사업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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