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음달 말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장 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및
안전사고 방지에 나섭니다.
도는 현재 피해가 심한
포항, 경주시를 비롯한 14개 시군
방제사업장을 기동점검 합니다.
점검반은
고사목 제거, 훈증상태, 잔가지 처리 등
방제품질 확인·점검으로
재선충병의 확산과 재발생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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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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