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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15 농업소득 1% 증가 전망

이호영 기자 입력 2015-02-11 16:25:21 조회수 1

◀ANC▶

올해 농업소득과 가구당 농가소득이
지난 해보다 증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예측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올해 전망한
농업생산액은 43조 8천 270억 원으로
지난 해보다 2.1% 정도 감소한 금액입니다.

이는 2년 연속 농산물가격이 떨어지면서
올해 농업재배면적이 감소할 것이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영비 부담이 줄면서
올 호당 농가소득은 3천668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2% 증가하고 농업소득도
1% 늘어날 것으로 연구원은 예상했습니다.

◀INT▶박지연/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하여 비료류와 비닐,난방비 등 투입재 가격이 전년대비 4.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농업소득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벼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18만 천 헥타르이고
쌀 생산량은 401만 톤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연평균 쌀 가격은 80kg들이
한 포대에 16만 9천 원 안팎으로
1.2%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와 복숭아 재배면적이 각 1%와 5% 정도
증가하고 배,감귤,단감은 1-2% 내외로
감소하면서 과일가격은 전반적으로 높을
전망입니다.

재배면적 감소로 배추.무,양배추 등
채소가격이 소폭 오르고 건고추와 마늘 가격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란 예측입니다.

한우 도매가격은 kg 당 만 4,878원으로
지난 해보다 4.2% 상승하는 반면
돼지고기 지육가격은 11.6% 하락한
kg당 4천 241원으로 농촌경제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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