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 목표액을
주먹구구식으로 정하고 있다며
시민단체가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최근 5년 동안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목표액의 증가율은 2.5배로,
전국 평균 1.4배보다 훨씬 높지만
뚜렷한 기준과 원칙이 없었다"며
시민 참여 속에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한
목표액 설정과 모금전략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또 "지난 희망나눔캠페인에서
대구가 유일하게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는 지역 기부문화의 문제가 아니고
모금전략의 부재 때문"이라며
지역에 밀착된 모금 목표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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