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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두 번 죽은 태완이의 한을 풀어 주세요"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2-11 17:28:02 조회수 1

16년 전 대구의 한 골목길에서
누군가 뿌린 황산에 6살 김태완 군이 숨진
'황산 테러 사건'의 재정신청이 기각되자
태완 군의 부모가 대법원에 재항고 하기로 했고
인터넷상에서도 힘을 보태는 10만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해요.

고 김태완 군 어머니 박정숙 씨,
"사건 당시 경찰이 용의자 집에서 회의를 하고 초동 수사를 엉망으로 했어요. 당시 상황을
명확히 말한 태완이의 진술과 객관적인 증거
들이 충분한데.." 라며 눈물을 흘렸어요

네~
태완군의 억울한 한은 언제쯤 풀어질 것인지
가슴이 먹먹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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