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대구,경북지역 장년층의 고용률은
7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평균임금은 전국 평균에 못 미친다며
지자체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퇴직 평균연령이 53세로 앞당겨지고,
100세 시대가 멀지 않은 만큼
지자체들이 일자리 양산에만 치중하지 말고,
임금과 고용형태의 합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장년층 일자리 정책을 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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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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